장애
교회에 참석하기 어려울 때 어떤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까?


“교회에 참석하기 어려울 때 어떤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까?” 장애 서비스: 개인(2020)

“교회에 참석하기 어려울 때 어떤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까?” 장애 서비스: 개인

교회에 참석하기 어려울 때 어떤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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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참석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해도 가정에 영이 거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개인적으로 신앙을 키우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의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며, 그것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해야 한다.(신명기 6:6~7; 사도행전 17:11 참조)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아가며 가정에 영을 초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몇 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 날마다 경전을 공부하고 기도한다. 매일 기도하고 경전을 공부하는 일을 습관화하면 여러분의 삶에 많은 축복이 임할 것이다.

  • 개인적으로 복음 공부를 계속해 나간다. 새로운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교재는 여러분과 가족이 “교리를 배우고, 신앙을 강화하며, 개인적인 예배를 더욱 발전시”킬 훌륭한 도구가 된다.

  • 가정 예배를 위해 교회에 도움을 청한다. 지역 지도자들에게 집으로 성찬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문의한다. 또한, 교회 모임을 녹음한 자료를 전달받을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다.

  •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다. 장애로 교회 참석이 어렵다 하더라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 주중에 준비하여 일요일 하루를 비워 두고, 안식일에 적합하며 영을 고양하는 활동을 한다. 이러한 활동에는 경전 공부, 연차 대회 말씀을 듣거나 읽는 것, 편지 쓰기, 가족 역사 사업,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 등이 있다. 안식일을 거룩히 하면 가정에 영이 임하고 신앙과 간증이 더하여질 것이다.

  • 성약을 지킨다. 자신이 맺은 성약을 지키고자 노력한다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강화될 것이다.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이렇게 간증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과 맺은 성약을 지킬 때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성약을 지킬 때마다 당신께서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우리의 감사 기도를 들으시고 충실히 견딜 힘을 달라는 간구에 응답하셨습니다. 몇 번이고 그분은 우리를 밝고 강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