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
교리와 성약 111~114편: 개요


“교리와 성약 111~114편: 개요”, 『교리와 성약 세미나리 교사 교재』(2025)

“교리와 성약 111~114편”, 『교리와 성약 세미나리 교사 교재』

교리와 성약 111~114편

교리와 성약 111~114편

개요

1836년에 교회는 많은 부채를 진 상태였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교회의 지도자들은 교회의 부채를 갚을 돈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안고 매사추세츠 살렘으로 갔다. 살렘에 있는 동안 조셉은 교리와 성약 111편에 기록된 계시를 받았다. 1837년에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던 토머스 비 마쉬는 조셉 스미스에게서 자신의 부름에 관한 지침을 구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춘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그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게 되도록 돕는 것이다. 수업을 준비하고 가르치면서, 이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영감을 구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주께서 보여 주신 방법으로 가르침』의 “예수 그리스도의 칭호와 역할, 속성을 가르친다.” 부분을 참조한다. 또한 “교리와 성약 111편”이라는 제목의 이번 주 수업에서 이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예시를 볼 수 있다.

가르칠 준비하기

다음은 각 수업에 앞서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교리와 성약 111편

수업 목적: 학생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큰 확신을 느끼도록 돕는다.

학생 준비: 학생들에게 자신이 직면하는 문제나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이 그것을 극복할 수 있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교리와 성약 112편

수업 목적: 학생들이 겸손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를 구하도록 돕는다.

학습 평가 8

수업 목적: 학생들이 교리와 성약을 공부한 경험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기억하고 평가하도록 돕는다.

  • 준비물: 돌탑 이정표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돌

  • 이미지: 현재의 제일회장단 및 십이사도 정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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