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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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Magazine, Global 2021/05 May
힘든 하루를 보냈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때, 우리는 기분이 좋지 않거나 자신에게 실망감을 느껴요.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사랑하세요. 그분은 인내심이 많으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해서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세요. 그분은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기를 바라세요. 여기에서 말하는 모든 사람에는 우리 자신도 포함되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을 사랑하세요!
아래 나와 있는 구주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위안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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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이사야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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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요한복음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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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둘러 있어 너희를 받쳐 주리라.”(교리와 성약 84:88)
자신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일이 잘 안 풀리거나 기분 상하는 일이 있을 때,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쪽지를 써 보세요!
오늘 있었던 일: 나 오늘 시험을 망쳤어.
용기를 주는 말: 나는 계속 노력하고 배울 거야.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고 포기하지 않을 거야.
오늘 있었던 일: 친구가 나한테 불친절한 말을 했어.
용기를 주는 말: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셔. 난 친구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
오늘 있었던 일:
용기를 주는 말:
오늘 있었던 일:
용기를 주는 말:
삽화: 애덤 하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