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다시 집을 지은 성도들
2021년 5월호


경전 이야기

다시 집을 지은 성도들

침례받는 초기 교회 회원들

교회가 회복된 후,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복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들은 침례를 받을 것을 선택했고, “성도”라고 불렸어요.

서로 이야기하는 개척자 아이들

어떤 성도들은 교회 회원들과 가까이 살려고 이사를 왔어요. 성도들은 서로에게 도움과 힘을 주었어요.

집을 떠나는 개척자 가족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은 성도들을 해치려고 했어요. 그들은 성도들을 강제로 집에서 쫓아냈어요.

나무를 옮기는 개척자 아이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도와주시리라는 신앙이 있었어요. 성도들은 힘들었지만 새로운 곳으로 갔어요. 그들은 다 함께 힘을 합쳐 새로운 도시를 세웠어요.

병원의 할머니를 방문하는 가족

나는 신앙으로 어려운 일을 이겨 낼 수 있어요. 나는 다른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겪을 때 도와줄 수 있어요.

삽화: 에이프릴 스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