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서로의 차이점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포용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십시오. 다음 이야기들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용감한 친구들”(14쪽) “카프리도 역할이 있어요”(22쪽) “새뮤얼의 새로운 팀”(38쪽) 사랑으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