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도움의 손길
캐나다의 트리스탄을 만나 보세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을 돕는 초등회 어린이들을 만나 보세요.
트리스탄에 관한 모든 것
나이: 6살
사는 곳: 캐나다 퀘벡
언어: 영어와 프랑스어
목표와 꿈: 1) 예수님 따르기. 2) 다른 사람 돕기.3) 소방관 되기.
가족: 트리스탄, 아빠, 엄마, 누나 두 명
트리스탄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꼭 대단한 일을 하지 않아도 돼요. 트리스탄은 작은 방법으로 돕는 것을 좋아해요. 엄마와 아빠가 피곤하실 때 안아 드리고 뽀뽀해 드려요. 자기 방을 청소하고 재활용할 물건을 모아요. 기도를 하고, 모든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요.
트리스탄은 노래를 통해서도 봉사해요. 친구 니컬러스의 침례식 때 “예수님 요단강에”라는 노래를(『리아호나』, 2015년 2월호, 73쪽) 불렀어요. 트리스탄은 노래를 준비하느라 연습을 정말 많이 해야 했지만, 노래 발표를 할 때는 웃음 띤 얼굴로 했어요. 트리스탄은 노래를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성신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트리스탄이 좋아하는 것
장소: 놀이공원
예수님 이야기: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신 이야기
초등회 노래: “나 성전 보고 싶어”(『어린이 노래책』, 99쪽)
음식: 베이컨, 구운 치즈, 딸기, 망고
색깔: 녹색, 노란색
학교 교과목: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