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만나

만나에 관한 이야기는 출애굽기 16장에서 읽을 수 있어요.

모세는 선지자였어요.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었어요. 그들은 여러 날 동안 걸었어요.

백성들은 배가 고팠지만, 먹을 것이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먹을 것을 내려 주셨어요. 그것은 만나라고 불렸어요.

사람들은 매일 아침 먹을 만나를 모았어요.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만나는 모두 상해 버렸어요. 그래서 다음날 또다시 모아야 했어요.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게 해 줘요.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만나를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지상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게 하셨어요. 우리는 매일 먹을 것이 필요하듯이 매일 예수님이 필요해요.

나는 예수님을 따를 거예요. 예수님은 매일 나에게 힘을 주시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도록 도와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