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인도 카르나타카에 사는 에슐린 에이(8세)와 에이블린 에이(4세), 조너선 에이(10세)는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야스민 시(11세)와 헨리 시(14세), 로라 시(10세)는 이탈리아 로마 성전에 다녀왔어요. 첫 번째 『친구들』 저는 처음으로 『친구들』 잡지를 받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올리버 알, 7세, 영국 햄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