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돕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위안을 약속하셨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세상을 떠나신 후 사도들에게 위로가 필요하리란 걸 아셨어요. 그래서 그분은 사도들에게 성신에 대해 가르치셨어요. 예수님은 성신이 그들과 함께하며 위안을 줄 거라고 약속하셨어요. 성신의 또 다른 이름은 보혜사예요. 우리가 슬프거나 두려울 때, 성신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도록 도와줘요.
저는 엄마 아빠와 함께 어린이 병원에 담요를 기증했어요.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담요가 있으면 아이들이 무서움을 덜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준 담요 덕분에 아이들이 힘을 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게 기뻤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어요.
브룩클린 디, 9세, 미국 텍사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