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친구들』 잡지를 들고 있는 소년, 소녀

피아 오와 다니엘 오(모두 10세)는 케냐 나이로비 카운티에 살고, 영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즐거운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들고 있는 소년

저는 매달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이접기로 여우와 책갈피(2023년 5월호)를 만든 게 재미있었어요.

에단 비, 8세, 미국 네브래스카주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성전 앞에 있는 소년, 소녀

글로리아 브이(9세)와 노아 브이(6세)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성전에 다녀왔어요.

여러분의 이야기와 사진을 『친구들』과 나누어 주세요! 편지를 보내는 방법은 뒤표지에 나와 있어요.

우리는 친구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