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친구들』, 2024년 8월호, 1쪽.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라하 엔(6세)은 핀란드 남사보에 살고, 핀란드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 시간
우리는 마음을 고양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들』에서 그림을 오려요. 우리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복음을 더 배워요.
조이 지(5세)와 애비 지(7세), 미국 오리건주
우리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존 에스(5세)와 제임스 에스(3세)는 워싱턴 디시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는 친구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