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2024년 8월호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4년 8월호, 20~21쪽.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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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처럼 꾸민 상자 안에 앉아 있는 어린이들

미국 유타주의 초등회 어린이들은 집에서 종이 상자로 만든 자동차를 초등회 활동에 가지고 왔어요. 어린이들은 차 안에 앉아 함께 교회 동영상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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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린 산 그림

몰리 비, 9세, 캐나다 앨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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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공예용 막대기로 만든 성전 모형을 들고 있는 소녀

해나 디, 5세,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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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린 성전 그림

빈센트 엠, 8세, 브라질 바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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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블록을 사용해 영어로 쓴 ‘니파이’라는 단어

“니파이”, 올리버 제이, 7세, 미국 버지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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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블록으로 만든 성전 모형

에버렛 시, 6세, 미국 미주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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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소녀

저는 난독증이 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읽고 쓰는 것과 같은 것들을 배우기가 어렵죠. 제게는 저를 도와주시는 선생님이 계세요. 저는 힘들 때면 저를 도와주시고 위로해 주시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요.

콜린스 엠, 7세, 미국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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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소년

저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교회에 가고, 경전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따라요.

미겔 엠, 10세, 케냐 나이로비시티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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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소녀

우리 가족은 제 남동생을 입양하는 절차를 밟고 있어요. 입양 서류 작업이 끝나면, 우리는 성전에 가서 영원한 가족으로 인봉될 거예요. 성전이 있어서 감사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인봉되면 동생은 영원히 제 동생이 되니까요!

커린 비, 7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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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소녀

저는 몰몬경을 사랑해요. 왜냐하면 몰몬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가까이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에요.

델마 에스, 8세, 짐바브웨 마쇼나랜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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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소녀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해요. 저는 부모님을 도와 집을 청소해요.

키아나 시, 11세, 중국 마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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