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기치”, 『친구들』, 2024년 8월호, 24~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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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기치
모로나이 대장은 훌륭한 지도자였어요. 모로나이 대장은 하나님을 따랐으며, 니파이인들이 가족을 보호하도록 도왔어요.
모로나이는 자기 겉옷을 찢어 깃발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위에 자유와 종교와 평화를 기억하게 해 줄 문장을 썼어요. 모로나이는 사람들에게 가족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권했어요. 모로나이는 모든 망대에 깃발을 내걸었어요.
사람들은 그 깃발을 자유의 기치라고 불렀어요. 자유의 기치는 니파이인에게 옳은 것을 수호하도록 영감을 주었어요. (앨마서 46:11~20 참조)
경전 퀴즈
나는 몰몬경을 읽을 수 있어요!
몰몬경을 읽은 다음에는 그림의 일부를 색칠해 보세요. 『와서 나를 따르라』 주별 읽기 과제와 함께 다음 성구들을 읽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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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주: 앨마서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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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 앨마서 4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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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주: 앨마서 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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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주: 앨마서 62: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