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친구들』, 2024년 9월호, 1쪽.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에밀리 알(10세)은 오스트리아 로워오스트리아에 살고, 독일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하나님의 갑주
“『와서 나를 따르라』 활동”으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차려입었어요.(2023년 10월호) 언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영적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마테우스 반 디, 7세, 네덜란드 사우스홀런드
저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안드레아 카밀라 지(6세)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는 친구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