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암탉이 병아리를 모으듯 우리를 모으세요”, 『친구들』, 2024년 9월호, 48쪽. 예수님은 암탉이 병아리를 모으듯 우리를 모으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나요? 삽화: 애덤 코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