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4년 9월호, 20~21쪽.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트레버 비, 8세, 일본 오키나와현
조지아 비, 8세, 미국 캔자스주
유니크 에스, 10세, 필리핀 다바오 지역
엘러리 에스, 11세, 미국 텍사스주
클레이튼 유(4세), 카밀라 유(10세), 캠던 유(8세), 클라라 유(6세),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사랑, 나눔, 권유”, 윌 피, 10세, 미국 아이다호주
저는 엄마가 교회에 갈 준비를 하시는 동안 동생들과 놀아주고, 동생들이 옷을 입도록 도와요. 저는 가족을 도울 때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스펜서 에프, 8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저는 엄마를 위해 바닥을 쓸고 식사를 하기 전에 식탁을 차리는 것을 도와요. 그리고 학교에서 반 친구들의 숙제를 돕고 선생님들이 책을 옮기시는 것을 도와드려요.
카이저 아이, 7세, 중국 마카우
가족과 새로운 나라로 이사한 후, 초등회에 가는 것이 겁이 났어요. 제가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우리는 가족 경전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봉사하셨는지 배웠어요. 저는 조금씩 더 예수님을 닮아가기로 결심하고 있으며, 초등회의 새로운 친구들이 있어 감사해요.
제니카 케이, 10세, 짐바브웨 마쇼나랜드
엄마가 찬송가를 들으라고 틀어주셨어요. 찬송가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예수님이 가까이에 계신 것 같아요.
라우라 오, 6세, 브라질 산타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