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전 보고 싶어”,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5월호.
토요일 오전 모임
나 성전 보고 싶어
발췌문
저는 주님의 성전이 거룩한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성전에 대해 말씀드리는 목적은 앞으로 성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때를 대비해 합당하게 준비하고자 하는 여러분과 저의 소망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
만일 여러분이나 제가 충분히 청결하지 못한 채 성전에 간다면, 우리는 성전에서 받을 수 있는 구주에 관한 영적 가르침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성신의 권능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가르침을 받기에 합당할 때, 우리는 성전에서 하는 경험을 통해 삶에서 더 큰 희망과 기쁨을 느끼고 낙천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 희망과 기쁨과 낙천적 태도는 거룩한 성전에서 행해지는 의식을 받아들여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성전에서 우리는 죽은 후에도 계속되고 영원히 지속될, 사랑하는 가족 관계에 대한 확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친족에게 그 지속적인 행복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우리의 영원한 행복이 달려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살아 있는 가족들이 성전 인봉 의식을 받고 지키기에 합당하게 되도록 소망하라고 권유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싶은 소망을 느낍니다. 그것은 마지막 날에 휘장 양편에서 이루어질, 약속된 이스라엘의 집합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