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와 에이치

11세,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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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녀

사진: 카우아이 위홍이

저는 친구들이랑 가족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뉴질랜드에 살아서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친구들과 함께 농구나 다른 운동을 하는 거예요. 뉴질랜드에는 예쁜 해변도 많고, 소나 양이 있는 농장도 많아서 정말 재미있어요.

기도하거나 경전을 읽으면서, 또 전자기기를 이용해 예수님에 대해 더 배우면서, 예수님께 제가 얼마나 그분을 사랑하는지를 보여드려요. 제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면, 그분이 들으신다는 걸 알아요.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워지기 위해, 그리고 성신의 도움을 얻기 위해 저는 침례를 받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좋은 선택을 할 때, 성신이 저와 함께할 수 있어요.

제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 가족에게 봉사하고 가족을 돕는 거예요. 가족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저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거나 동생들과 놀아 줘요. 선하고 친절한 말을 사용하고 친구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좋은 모범이 될 때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거예요. 구주를 따르면 언제나 행복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