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녕하세요? 여기는 멕시코예요!
2019년 2월호


안녕하세요? 여기는 멕시코예요!

저는 마고예요. 저는 파올로예요. 우리는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매달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와 함께 멕시코로 떠나 볼까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멕시코예요!

멕시코는 북미에 있어요. 멕시코에는 1억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중에 약 150만 명이 우리 교회의 회원이죠.

멕시코에서 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스페인어예요. 이것은 스페인어 몰몬경이에요. 그거 아세요? 스페인어로 선지자 앨마의 이름은 영혼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멕시코 사람들은 가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요. 멕시코 사람들은 가족들끼리 휴일에 자주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이 친구들은 과일과 사탕이 가득한 피냐타(piñata)를 치고 있네요!

초콜릿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곳이 멕시코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초콜릿은 몰레 포블라노(mole poblano)라는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예요. 소스에는 고추, 견과류, 과일과 양념이 들어가요. ¡Delicioso!(델리시오소! 스페인어로 맛있어!라는 뜻)

fútbol(풋볼: 축구)을 좋아하나요? 축구는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동 종목이에요!

멕시코에는 13곳의 성전이 있어요. 이것은 멕시코시티와 티후아나에 있는 아름다운 성전 사진이에요.

멕시코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어느 날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겨서 정말 슬펐어요. 저는 교회에 가서 예수님에 대한 간증을 들었어요. 그때 저는 성신을 느꼈고, 행복해졌어요.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가 행복해지도록 도와주셨다는 걸 알아요.” 아비 디, 7세, 멕시코 푸에블라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과거에 하셨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선지자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아요.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면, 저는 축복을 받게 되고, 좀 더 예수 그리스도처럼 될 거예요.” 베냐민 디, 9세, 멕시코 푸에블라

우리와 멕시코를 여행해 주어서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