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차 대회 노트
2018년 10월 연차 대회
내 연차 대회 할 일 목록
“한 친구는 제게 자신은 연차 대회 말씀을 읽으며 교회 지도자들이 권유한 내용을 목록으로 만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목록을 토대로 지도자들의 권고를 따르는 데 도움이 될 여러 목표도 세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저만의 목록을 만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말씀들을 곱씹어 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면서 저는 변화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드나 워시번, 미국 유타주
생각해 봅시다 …
“우리는 망설임 없이 자신이 가진 전부를 주님께 바치고 있습니까?”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이타적인 봉사가 주는 기쁨”, 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56쪽.
여러분의 생각을 페이스북의 리아호나 페이지에서 나누거나 일지에 기록해 보세요!
“이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중심을 두고 그분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과연 누구인지에 대한 영원한 진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칠십인 정원회, 잭 엔 제라드 장로,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109쪽.
더 깊이 알아보기
그분의 이름을 받들어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제자이자 주님 교회의 회원으로서 구주의 이름을 받드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켜 주었다. 넬슨 회장은 “우리가 그분의 교회에서 그분의 이름을 생략할 때, 우리는 무심코 우리 삶의 중심에서 그분을 빼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구주의 이름을 받든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우리의 말과 행동으로—선언하고 증거하는 것을 포함하기도 합니다.”(“교회의 정확한 명칭”, 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88쪽) 이 외에 다른 여러 지도자들도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더 잘 받들 수 있는 방법을 깊이 생각해 보라는 권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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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나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가?”와 “내가 발전하고 있음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자문해 보라고 권유했다. (“노력, 노력, 노력”, 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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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시 게이 장로는 구주의 이름을 받들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며” 참조, 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97~99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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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비 파이퍼 장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진정으로 받드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가르쳤다.(“모든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이름을 받들어야 합니다”, 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43~45쪽 참조)
주님의 이름을 받든다는 것의 의미를 공부하면서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일지에 기록해 본다.
12개의 새로운 성전이 발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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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엠 넬슨 회장은 12개의 새로운 성전 건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하루 동안 이처럼 많은 성전 건축 계획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성전이 들어설 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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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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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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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라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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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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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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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프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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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푸에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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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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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산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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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 워싱턴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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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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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유바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