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이비시는 복음을 나누었어요
2020년 6월호


경전 이야기

에이비시는 복음을 나누었어요

암몬의 이야기를 듣는 에이비시

에이비시는 왕을 위해 일하던 여성이었어요. 에이비시는 하나님을 믿었어요. 에이비시의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어느 날 에이비시는 암몬이라는 선교사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왕과 왕후에게 가르치는 모습을 보았어요.

쓰러진 왕과 왕후 옆에 있는 에이비시

왕과 왕후는 복음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왕과 왕후는 쓰러져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에이비시는 그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달려가는 에이비시

에이비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배우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집마다 뛰어다니며 사람들에게 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고 말했어요.

왕이 일어서도록 돕는 왕후

사람들이 모이자, 에이비시는 왕후가 일어서도록 도왔어요. 그런 다음, 왕후는 왕이 일어서도록 도왔어요. 그들은 사람들에게 복음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빗 속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

나는 에이비시처럼 될 수 있어요. 나도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도록 도울 수 있어요.

삽화: 에이프릴 스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