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교회가 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아순시온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다. 약 2백만 명이 살고 있는 이곳은 성전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48년에 파라과이에서 최초의 개종자가 침례를 받았다. 다음은 이 나라에 있는 우리 교회의 현황이다.
여러 세대에 걸쳐
코무니다드 토바콘 마을에 사는 월터와 로사리오 플로레스는 손주들의 방문을 무척이나 즐겼다. 그러나 이 사진을 촬영한 후 월터는 세상을 떠났다. 로사리오는 이렇게 말한다. “가족이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는 복음을 알게 된 것은 정말 축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