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나를 따르라
신권의 축복
“때로 우리는 신권 권능을 너무 교회의 남성들에게만 연관시켜 생각합니다. 신권은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로 모든 사람, 즉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들의 구원과 축복을 위해 주어졌습니다.
남성은 커튼을 열어 따뜻한 햇살이 방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을 하지만, 그렇다고 태양이나 빛, 그 온기까지 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권의 축복은 그 은사를 집행하도록 위임된 사람보다 한없이 더 위대한 것입니다.”
—십이사도 정원회 닐 엘 앤더슨 장로, “신권 권능”,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92쪽.
토론
여러분은 삶에서 신권의 권능을 언제 느껴 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