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구주께 더 가까이 나아감
2022년 11월호


15:4

구주께 더 가까이 나아감

우리는 구주를 알고 사랑하기를 구하며, 우리와 다른 믿음을 가진 세상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고립시키지 않고서도, 두드러지며, 비범해지고, 특별해짐으로써 하나님과 맺은 성약을 통해 우리 자신을 세상과 분리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저녁 저는 겸손하고 헌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여기 이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여러분의 선한 삶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보면서 저는 여러분을 더욱더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성역이 끝나 갈 무렵, 그분의 제자들은 주님께 “[그분의 재림]과 세상 끝에 [있을] 징조”에 대해 말씀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재림에 앞서 있을 조건에 대해 말씀하시고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때가] 가까이 이른 줄 알라”고 선언하시며 말씀을 맺으셨습니다.

지난 연차 대회에서 저는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각자는 어디에 있든 위험이 점점 더 고조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 시대의 표적을 보는 눈과 선지자들의 말씀을 들을 귀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구주께서는 당신의 용감한 제자들을 이렇게 칭찬하셨습니다.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부디 주님의 선지자들과 다른 분들을 통해 듣는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바로 이 복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밀과 가라지

주님은 재림하시기 전 이 마지막 때에, 당신이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신 “밀”이 “가라지”, 곧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도 않는 자들과 나란히 자랄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들은 나란히 “둘 다 함께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구주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온 사방에 선한 것도 많이 있고 악한 것도 많이 있는 우리 세상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강하고 다 익은 밀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주님께선 잎이 돋아나며 아직 부드러운 밀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후기 성도이며, 아직 우리가 원하는 만큼 온전히 된 것은 아니지만, 그분의 참된 제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은 진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신앙을 강화함

우리는 세상에서 악이 증가하면서 우리의 영적 생존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적 생존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뿌리를 더욱 온전히 가꾸고 보호하며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구주에 대한 사랑과 그분을 따르겠다는 결의에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게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오늘과 장차 올 날에는 주의력의 분산과 부주의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과 주의를 위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세상의 영향력이 커지더라도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당신의 성약의 백성을 절대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의인에게 주어지는 영적 은사와 신성한 인도라는 보상의 권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추가적인 영적 권능의 축복은 우리가 이 세대의 일부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굳건히 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그리고 그분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게 될 때 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고 그분을 믿는 신앙을 갖는 것은 그저 일회성의 결정이나 사건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발 앞에 무릎을 꿇을 때까지 계속해서 인생의 여러 시기를 통해 성장하고 확장되는 성스러운 과정입니다.

밀이 세상의 가라지 가운데서 자라고 있는 동안, 어떻게 하면 앞으로 올 세상에서 구주에 대한 우리의 결심을 깊고 굳건하게 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저의 세 가지 생각을 소개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깊이 공부함

첫째, 우리는 예수님의 생애와 그분의 가르침, 존엄, 권능, 속죄 희생에 더 완전히 몰두할 수 있습니다. 구주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든지 나를 바라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더더욱 경험하게 되면 그분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고, 아주 자연스럽게 그분의 모범을 더욱 잘 따라서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게 됩니다. 그분을 향한 모든 의로운 행동은 우리가 그분을 더욱 선명히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흠모하고 그분을 닮기 위해 작은 일부터 노력합니다.

주님과 성약을 맺음

다음으로, 우리는 구주를 더 잘 알고 사랑할수록 그분께 우리의 충성과 신뢰를 약속하고자 하는 소망이 커집니다. 우리는 그분과 성약을 맺습니다. 우리는 침례받을 때 맺은 약속부터 시작해서, 매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매주 성찬을 받기를 간절히 고대하면서 이러한 약속과 다른 약속들을 확인합니다. 우리는 “항상 그를 기억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겠다고 서약합니다.

우리는 준비가 갖추어지면, 성전 의식과 성약을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집에서 성스럽고 고요한 순간에 영원의 영향력을 느끼면서 우리는 기쁘게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그것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집니다.

성약을 맺고 지키면 구주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더 깊이 스며들게 됩니다. 이번 달 『리아호나』에서 러셀 엠 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성약은 우리를 그분께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그런 유대를 맺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넬슨 회장님께선 오늘 아침 이런 아름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곳 한 곳 새 성전이 헌납됨에 따라 세상에는 신성한 권능이 더 크게 임하게 되어 우리는 힘을 얻고, 점점 더 거세지는 대적의 움직임은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왜 성스러운 성전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세워지게 하시고 그분의 집에 더 자주 있을 수 있도록 선지자에게 지시하셨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성전에 들어가 인생의 목적과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제공되는 영원한 은사에 대해 배울 때, 우리는 우리에게 밀려드는 세상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성신의 은사를 수호함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 이 성스러운 과제에서 우리는 성신의 은사를 소중히 하고 지키며 수호하고 보호합니다. 엠 러셀 밸러드 회장님과 케빈 더블유 피어슨 장로님 두 분 모두 다음과 같은 넬슨 회장님의 예언적인 경고를 오늘 아침 언급하셨습니다. 저 역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성신의 인도와 지침과 위안과 지속적인 영향력 없이는 영적으로 살아남는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성신의 은사는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성신의 영향력이 함께할 수 있도록 생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며, 필요하다면 기꺼이 남들과 다른 것을 선택합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님은 최근 청년 독신 성인들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과감히 다른 이들과 다르겠다는 용기가 있으십니까? … 여러분의 개인적인 삶에서 내리는 선택이 [특히] 중요합니다. … 세상의 반대를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가시겠습니까?”

세상과 다르겠다고 선택함

저는 최근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동료 제자들에게 자신이 세상과 다른 선택을 해야 했던 경험을 나누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 수백 개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그중 몇 가지입니다.

어맨다: 저는 지역 교도소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처럼 수감자들을 돌보려고 노력합니다.

레이철: 저는 오페라 가수입니다. 정숙함과는 상관없이 주어지는 대로 의상을 입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저는 엔다우먼트를 받았기 때문에] [제작자들]에게 [정숙한] 의상을 입어야 한다고 말했죠. 그들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 마지못해 의상을 바꾸어 주었어요. 저는 언제라도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데서 오는 평안을 바꾸지 않을 거예요.

크리스: 저는 알코올 중독자였지만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 중인, 성전에 가기에 합당한 교회 회원입니다. 저는 중독에 관한 제 경험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한 간증을 얻은 경험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합니다

로런: 저는 고등학교 반 친구들과 함께 단막극을 쓰고 있었어요. 애들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제 역할에서 갑자기 욕설을 하게 하고 싶어 했죠. 애들이 저를 계속 압박했지만 저는 거부하고 제 입장을 고수했어요.

애덤: 제가 순결의 법을 지키고 외설물을 멀리한다고 말했을 때 저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저에게 주는 기쁨과 마음의 평화에서 오는 이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엘라: 제 아버지는 성소수자 공동체의 일원이세요. 저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서 제가 믿는 것에 충실하면서도 항상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안드라데: 저는 가족이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기로 했을 때도 계속해서 교회에 나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셰리: 우리는 주지사 관저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 중이었어요. “건배”를 하기 위해 샴페인을 나눠 주기 시작했죠. 제가 물을 고집하자, 직원이 그러면 주지사가 불쾌해할 것 같다고 말했어요. 우리는 주지사에게 건배하며 물잔을 높이 들었어요! 주지사는 불쾌해하지 않았어요.

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과는 아주 다른 표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표준은 우리가 세상의 죄악에서 벗어나도록 돕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사는 젊은 어머니인 아나스타샤는 지난 2월 키이우를 향한 폭격이 시작되었을 때 병원에서 막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한 간호사가 병실 문을 열고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기를 안고 담요로 싸서 복도로 가세요-지금요!”

나중에 아나스타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된 첫날이 그렇게 힘들 줄은 상상도 못 했지만, … 저는 제가 본 축복과 기적에 집중하고 …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 그토록 많은 파괴와 해를 끼친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 도무지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저는 용서할 수 있으리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부 알지는 못하지만, … 성약을 지킨다면 영이 계속해서 우리와 함께할 것이기에 … 어려운 시기에도 … 기쁨과 희망을 느낄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영생과 해의 영광에 대한 약속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우리의 사랑하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풍족히 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분이 살아 계시고 그분의 성스러운 사업을 이끄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을 향한 제 사랑을 표현할 방법을 모를 정도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지상 모든 대륙의 나라와 문화에 걸쳐 살고 있는 수백만의 “성약의 자녀”이며 주님이신 구주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며, 의식적으로 우리의 소망과 생각과 선택과 행동을 빚습니다.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구주를 알고 사랑하기를 구하며, 우리와 다른 믿음을 가진 세상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고립시키지 않고서도, 두드러지고, 비범해지고, 특별해짐으로써 하나님과 맺은 성약을 통해 우리 자신을 세상과 분리합니다.

가라지 속의 밀로 지내는 것은 놀라운 여정이며, 때로 가슴 아픈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신앙이 성숙해지고 확신을 얻으며 평안을 찾습니다. 구주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과 여러분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마음 깊이 스며들게 한다면, 인생의 어려움에 부딪힐 때 확신과 평안과 기쁨이 더해지리라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구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따라 내 백성을 모으리니 이는 밀이 영생을 얻게 하고 해의 영광의 관을 쓰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1. 마태복음 24:3.

  2. 마태복음 24:33.

  3. 헨리 비 아이어링,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리아호나』, 2022년 5월호, 27쪽

  4. 마태복음 13:16; 강조체 추가.

  5. 마태복음 13:38.

  6. 마태복음 13:30.

  7. 닐 에이 맥스웰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교회 회원들은 복천년이 될 때까지 이러한 밀과 가라지의 상황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진짜 가라지들 중에는 밀처럼 가장하는 가라지들도 있습니다.”(“어린 아이와 같이 되라”, 『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68쪽.)

  8. 교리와 성약 86:4, 6 참조.

  9. 골로새서 2:7 참조.

  10. 골로새서 1:23 참조; 또한 에베소서 3:17 참조; Neal A. Maxwell, “Grounded, Rooted, Established, and Settled” (Brigham Young University devotional, Sept. 15, 1981), speeches.byu.edu.

  11. 마태복음 13:22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영적인 발전을 막지 못하게 하라고 경고하셨다. 나는 “말씀이 막혀”라는 구절을 요한이 그 말씀을 예수님이라고 선언하는 요한복음의 1장의 다음 구절과 연결짓는 것을 좋아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 1:1, 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신앙, 그분을 따르겠다는 우리의 결심, 구주에 대한 우리의 사랑도 막혀버릴 수 있으며, 영적인 빛과 자양분의 부족으로 자라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앨마서 32:37~41 참조)

  12. See Neil L. Andersen, “A Compensatory Spiritual Power for the Righteous” (Brigham Young University devotional, Aug. 18, 2015), speeches.byu.edu.

  13. 요한복음 17:3.

  14. 교리와 성약 6:36.

  15. 요한1서 4:19.

  16. 데이비드 비 헤이트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주를 실제로 본 분들이 계신 것은 사실이지만 사전을 보면 보다라는 낱말에는 여러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것은 그분을 알게 되고 분별하며 그분과 그분의 일을 인식하고 그분의 중요성을 깨닫거나 그분을 이해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하늘의 가르침과 축복은 우리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성전과 성전 사업”, 『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67쪽)

  17. 모사이야서 5:13 참조.

  18. 교리와 성약 20:77.

  19. 러셀 엠 넬슨, “영원한 성약”, 『리아호나』, 2022년 10월호, 10쪽.

  20. 러셀 엠 넬슨, “무엇이 진실입니까?”, 『리아호나』, 2022년 11월호, 29쪽.

  21. 러셀 엠 넬슨, “교회를 위한 계시와 우리 삶을 위한 계시”, 『리아호나』, 2018년 5월호, 96쪽.

  22. Dallin H. Oaks, “Going Forward in the Second Century” (Brigham Young University devotional, Sept. 13, 2022), speeches.byu.edu. 옥스 회장은 교회 교육 기구 위원인 클라크 지 길버트 장로가 최근 Deseret Magazine에 기고한 고등 교육에서 종교적 정체성을 보존하는 것에 관한 기사에서 “과감히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라”라는 문구를 인용했다.(see Clark G. Gilbert, “Dare to Be Different,” Deseret Magazine, Sept. 2022, www.deseret.com)

  23. 다른 사람들이 세상과 어떤 다른 선택을 했는지에 관해 적은 댓글 내용을 통해 더 배우고 싶다면, 페이스북(see Neil L. Andersen, Facebook, Aug. 18, 2022, facebook.com/neill.andersen) 또는 인스타그램(see Neil L. Andersen, Instagram, Aug. 18, 2022, instagram.com/neillandersen)에서 그들의 댓글을 읽어 볼 수 있다.

  24. 러셀 엠 넬슨, “이스라엘 시온 군대”(전 세계 청소년 영적 모임, 2018년 6월 3일), HopeofIsrael.ChurchofJesusChrist.org.

  25. Anastasia K., “Facing the Conflict in Ukraine, Healing the Conflict in My Heart,” YA Weekly, May 2022.

  26. 교리와 성약 1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