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새라이아


“새라이아”, 『몰몬경 이야기』

“새라이아”, 『몰몬경 이야기』(2023)

니파이전서 2~3장; 5장

1:34

새라이아

한 여인의 신앙의 여정

새라이아와 리하이

새라이아는 가족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인 리하이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는 리하이에게 가족과 함께 예루살렘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니파이전서 2:1~3

기도하는 새라이아

새라이아에게는 주님을 믿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집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금과 은을 남겨 두고 리하이와 함께 광야로 갔습니다.

니파이전서 1:4~5

광야에서의 새라이아

새라이아와 리하이는 음식과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여러 날을 여행한 후 광야에서 살기 위해 천막을 쳤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제단을 쌓고 주님의 도움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니파이전서 2:4, 6~7, 15

걱정하는 새라이아와 멀리 보이는 리하이

어느 날, 주님께서는 새라이아와 리하이의 아들들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서 놋쇠판을 가지고 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들들이 돌아오지 않자 새라이아는 두려워졌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리하이는 새라이아를 위로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아들들을 보호해 주실 것을 신뢰하기로 했습니다.

니파이전서 3:1~2, 4~6; 5:1~6

아들들을 환영하는 새라이아와 리하이

아들들이 예루살렘에서 돌아왔을 때 새라이아는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제서야 그녀는 주님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주님께서 그분이 요구하시는 일을 행할 권능을 주신다는 것을 신뢰했습니다. 새라이아의 온 가족은 기뻤고, 그들은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니파이전서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