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기드온, 앨마, 그리고 니허


“기드온, 앨마, 그리고 니허”, 『몰몬경 이야기』(2023)

“기드온, 앨마, 그리고 니허”, 『몰몬경 이야기』

앨마서 1장

1:56

기드온, 앨마, 그리고 니허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를 수호하다

부친의 말씀을 듣고 있는 앨마 이세

니파이인들은 앨마 이세를 그들의 대판사로 택했습니다. 앨마는 또한 교회의 대제사장이었습니다.

모사이야서 29:41~44

하늘을 가리키는 니허

니허라는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르는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하거나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앨마서 1:2~4, 15

니허에게 돈을 가져오는 사람들

많은 사람이 니허의 말을 좋아했고 믿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돈을 주고 자신을 칭찬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교회를 만들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었습니다.

앨마서 1:3, 5~6

기드온과 논쟁하는 니허

어느 날, 니허는 기드온이라는 노인을 만났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교회의 교사였으며 많은 선한 일을 했습니다. 니허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기를 원했기 때문에 기드온과 논쟁했습니다. 기드온은 니허가 진리를 가르치고 있지 않음을 보여 주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했습니다. 니허는 화가 났습니다! 그는 칼로 기드온을 죽였습니다.

앨마서 1:7~9, 13

앨마와 논쟁하는 니허

백성들은 재판을 위해 앨마에게 니허를 데리고 갔습니다. 니허는 자신이 한 일을 변호하려 했습니다. 그는 벌을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앨마서 1:10~11

재판하는 앨마

앨마는 니허의 가르침이 잘못된 것이며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앨마는 율법을 따랐습니다. 니허는 기드온을 죽였기 때문에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앨마서 1:12~15

백성들에 대해 생각하는 앨마

니허는 죽기 전에 백성들에게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니허가 자신이 틀렸다고 말했음에도 많은 사람이 그가 한 일을 따라 했습니다. 그들은 칭찬과 돈을 얻기 위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앨마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한 자를 돌보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앨마서 1:15~16,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