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의 여성들”, 『몰몬경 이야기』(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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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의 여성들
주님과 동행하다
이스마엘의 딸들은 가족과 함께 광야를 여행했습니다. 그 여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얼마 후, 그들은 리하이와 새라이아의 아들들과 결혼했습니다.
어느 날, 이스마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딸들은 매우 슬퍼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를 그리워했습니다. 딸들은 자신과 가족도 광야에서 죽게 될까 봐 걱정했습니다. 그들은 리하이와 니파이에게 화가 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이스마엘의 딸들과 그 가족들에게 임했습니다. 그들은 회개했고, 주님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여인들은 광야에서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새라이아도 야곱과 요셉이라는 두 아들을 더 낳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여정 내내 여성들을 도우셨습니다. 그분은 여성들이 아기들에게 충분한 젖을 줄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분은 여성들이 여행하는 동안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딸들과 그들의 가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가족들이 여행하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사냥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주셨고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광야에서 8년을 보낸 후, 가족들은 바다에 이르렀습니다. 여성들은 가족들과 함께 기뻐했습니다. 해안가의 땅은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열매와 꿀이 가득한 그 땅을 풍요라고 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이 모든 것을 예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