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독자를 위한
아브라함과 사라


경전 이야기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의 이야기를 창세기 15장, 17장, 21장에서 읽을 수 있어요.

함께 무릎 꿇은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은 선지자였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와 함께 성약을 맺으셨어요.

자신들의 천막에서 무릎 꿇은 아브라함과 사라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자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을 따르기로 약속했어요.

슬퍼보이는 아브라함과 사라

두 사람은 그 약속을 지켰어요.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그들에게는 자녀가 생기지 않았어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렇게 나이가 들어 갔어요.

아기를 든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이 100세, 사라가 90세가 되었을 때 마침내 두 사람의 아들이 태어났어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이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어요. 두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들을 축복하셨음을 알았어요.

씨앗을 심는 어린 여자아이

저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어요. 때로는 축복이 곧바로 오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언제나 약속을 지키세요!

삽화: 에이프릴 스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