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을 용서한 요셉”, 어린이 독자를 위한 구약전서 이야기, 2018
“형들을 용서한 요셉”
어린이 독자를 위한 구약전서 이야기
형들을 용서한 요셉
창세기 42, 45장에 나오는 이야기
기근이 왔을 때 요셉은 애굽의 지도자였어요. 사람들은 먹을 것이 많이 없었어요. 멀리 떨어져 있었던 요셉의 가족은 배가 고팠답니다. 그들은 음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갔어요.
요셉은 형들을 봤어요. 하지만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요셉은 그들의 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시는지 물어봤고 그들은 그렇다고 했어요.
요셉이 보기에 형들은 더 좋은 사람들이 되어 있었어요. 그들은 동생 베냐민을 잘 챙겼고, 서로에게 친절했어요.
요셉은 형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말했어요. 그들은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 요셉과 형들은 행복의 눈물을 흘렸어요. 요셉은 자신을 노예로 판 형들을 용서했어요. 요셉은 가족을 기근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애굽으로 인도하신 거라고 말했답니다.
나는 요셉처럼 될 수 있어요. 나는 가족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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