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한다—최대 소요 시간: 45분
오늘의 토론:
5 계속해서 베풀며 다른 사람을 축복한다
재정 관리 성공 도해
1. 자립의 원리를 가족 및 친구와 나눈다
영적 자립의 원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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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우리가 영적으로 자립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영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교리와 성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또 만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강하면, 그는 약한 자를 데리고 갈지니, 그리하여 그로 지극히 온유한 가운데 교화되며 그 또한 강하게 되게 할지어다.”(교리와 성약 84:106) 비슷한 말씀을 베드로는 신약전서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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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한다:이런 경전 구절은 어떻게 여러분에게 적용되는가? 나의 기초에 있는 자립의 원리들은 여러분의 삶에 어떻게 축복이 되었는가? 영적으로 자립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현세적 자립의 원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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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우리가 현세적으로 자립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현세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립하도록 돕는 제일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베푸는 것이다. 매리온 지 롬니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에는 상호 의존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베풂의 과정은 가난한 자를 높여주고 부자를 겸손하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양쪽 모두가 성결하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빈곤이라는 굴레와 한계에서 벗어나 자유인으로서 현세적으로는 물론 영적으로도 자신의 잠재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잉여분을 나누어 줌으로써 [더 많이 가진 자는] 영원한 베풂의 원리에 참여하게 됩니다. 인간이 일단 온전하게 되거나 자립하게 되면, 그는 다른 사람을 돕게 되며, 그 과정은 되풀이 되게 됩니다.” (“자립심—해의 영광을 상속받을 자의 성품”, 성도의 벗, 1983년 1월호, 1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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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한다:이 인용문은 여러분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 가난한 자들은 누구인가? 여러분은 삶에서 어떻게 가난한 자나 궁핍한 자를 도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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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한다:1분 동안 다음 질문을 숙고한다. 나는 누가 자립을 위한 개인적인 재정이 필요한지 알고 있는가? 그것을 어떻게 그들과 나눌 것인가? 그것을 나눌 사람의 이름과 계획을 아래에 적는다.
2. 신앙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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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자립을 위한 개인적인 재정의 그룹 모임을 완수했다. 진척 상황을 평가해 보기 위해, 여러분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고 앞으로 어떻게 계속 발전할 계획인지 아래의 표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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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한다:여러분은 지난 12주 동안 자신의 재정에 대해 현명하고 충실한 청지기가 되도록 얼마나 발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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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우리가 토론했던 많은 것들을 12주 만에 성취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성공적인 재정 관리를 위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가정 평의회를 연다. 이 워크북에 있는 장들을 계속 복습한다. 그리고 재정적인 우선순위를 위해 계속 노력한다. 앞 페이지에 있는 평가의 마지막 항에 여러분이 적어 놓은 “다음 단계”를 따르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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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한다:다음 질문에 대해 5분간 생각한 뒤 여러분의 생각을 아래에 쓴다. 지난 12주 동안 내가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