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2021년 2월호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이미지
베네수엘라 소년이 스페인어 『친구들』을 들고있다

이번 호는 우리가 침례받을 때 얻게 되는 축복에 대한 이야기를 가득 싣고 있어요! 침례는 여러분이 앞으로 할 수많은 일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손꼽을 수 있는 일이 될 거예요. 침례를 받을 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약속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예수님 교회의 회원이 되지요. 그런 다음에는 확인을 받는데,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해 줄 성신과 함께하게 돼요. 이번 호에서 침례와 성신에 대한 이야기가 총 몇 쪽이 실려 있는지 다 세어 볼 수 있겠어요?

여러분을 사랑하는, 『친구들』

추신: 침례받는 일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글로 써서 보내 주세요! 12월호에서 실수를 했어요. 2021년부터 『친구들』은 150개 국의 어린이가 48개 언어로 볼 수 있어요!

이곳에도 『친구들』이 있어요!

다니엘 시, 12세, 베네수엘라 줄리아. 다니엘은 스페인어로 『친구들』을 읽어요.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친구들』을 나누어 주는 걸 좋아해요!

저는 성전을 보는 게 좋아요

성전에 가고 싶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성전이 닫혀서 그럴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가족을 위해 성전을 하나 만들었어요!

엘리암 피, 10세,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

기도하는 법을 배워요

이노스가 숲에서 기도하는 장면을 만들며 이노스에 대해 배워서 정말 좋았어요.(2020년 3월호에서) 저는 언제든 기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베서니 에스, 6세,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