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돕기
예수님은 복음을 나누셨어요
우리 몸에 음식이 필요하면 배가 고파져요.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들어야 할 때는 다른 방식으로 배가 고프지요.
어느 날, 예수님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였어요. 예수님은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몇 마리로 그들을 먹이셨어요.
다음 날, 사람들은 예수님을 다시 만나러 왔어요. 그때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다른 떡을 찾으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생명의 떡이니.” 사람들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복음을 찾게 되면, 그들의 영은 절대로 배고프지 않을 거예요.
하루는 제가 친구에게 말했어요. “나는 교회에 가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워.” 나중에 제 친구는 저와 함께 교회에 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침례를 받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 마음이 행복했어요!
매리 이, 8세, 미국 유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