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돕기
예수님은 사람들을 위로하셨어요
예수님은 마리아와 마르다, 그리고 두 사람의 오빠인 나사로의 좋은 친구셨어요. 나사로가 병에 걸려 죽자, 마리아와 마르다는 몹시 슬펐어요.
나흘이 지난 후, 예수님이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찾아오셨어요. 예수님은 마리아와 마르다를 위로하시고, 오빠가 다시 살아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 후, 예수님은 나사로를 죽음에서 일으키셨어요. 마리아와 마르다는 온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해졌어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글로 써서 보내 주세요!
학교에 새 친구가 왔는데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친구가 되어 주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하세요. 저는 예수님을 따르고 싶어요.
웨슬리 오, 8세, 미국 텍사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