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을 다니는 사도들

독일을 방문한 우흐트도르프 장로님

사도들은 전 세계를 다니며 성역을 베풀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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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우흐트도르프 장로 부부

2019년 10월, 우흐트도르프 장로님과 장로님의 부인인 해리엇 자매님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성전을 재헌납하기 위해 독일로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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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성전

프랑크푸르트 성전은 내부 수리를 위해 문을 닫았어요. 수리가 끝나면, 그 성전은 다시 한번 헌납을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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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는 것을 돕는 청남

먼저, 성전이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는 행사가 열려요. 그때는 누구든 성전에 들어갈 수 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신발을 감싸는 덧신을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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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만나는 우흐트도르프 장로 부부

우흐트도르프 장로님과 자매님은 청소년들을 만났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성전에 올 때마다 언제나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고, 그분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십시오.”

우흐트도르프 장로님은 성전을 헌납하기 위해 특별한 기도를 드리셨어요. 이제 성전은 다시 한번 주님의 집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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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뻗은 우흐트도르프 장로

“주님의 집을 헌납하는 날은 기쁜 날입니다. 이날은 감사의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