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 카드
카드를 잘라 점선을 따라 접은 다음, 테이프로 붙이세요.
마리에 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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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 카돈의 카드
1834~1914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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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는 어린 시절, 이탈리아에서 선교사들이 자기 가족들을 가르쳐 주기를 바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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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가 십 대가 되었을 때, 선교사들이 마리에의 가족들을 가르치고 침례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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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선교사들이 마리에의 집을 방문했을 때, 성난 폭도들이 몰려왔어요. 마리에는 용감하게 성경을 들고 그들에게 떠나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폭도들이 정말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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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와 가족들은 성도들과 함께하기 위해 바다와 평원을 건넜어요.
안톤 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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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런드의 카드
1844~1921
“주님은 실로 나를 축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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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은 덴마크에서 태어나 할머니의 손에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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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은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배웠고, 열두 살에 침례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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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은 성도들과 합류하기 위해 유타로 이주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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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은 사도로, 그리고 나중에는 제일회장단 일원으로 봉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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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는 카드
삽화: 브룩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