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회 노트
2021년 11월호


대회 노트

우리가 교회에 가는 이유

옥스 회장님은 교회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교회에 갈 때 하나의 팀으로서 다른 이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요. 우리는 외로운 사람을 돕고 그들에게 사랑을 보일 수 있어요. 또한 성찬을 취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할 수 있어요.

이 이야기에서 배운 점:

교회의 명칭

앤더슨 장로님은 교회의 정식 명칭을 사용한 타히티의 한 소녀에 대해 이야기하셨어요. 그 소녀는 학교 선생님이 몰몬이냐고 물으셨을 때 “저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이에요.”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그 선생님은 교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대요. 선생님은 나중에 침례도 받으셨어요!

이 이야기에서 배운 점:

경전 목표

코든 자매님은 경전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운 한 소녀에 대해 이야기하셨어요. 그 소녀는 매일 아침 경전 구절을 다섯 개씩 읽었고,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에게도 함께 경전을 읽자고 권했어요. 그 소녀는 가족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아가도록 도왔지요.

이 이야기에서 배운 점:

선교사들을 만남

지우프라 장로님은 자신이 칠레에서 우리 교회에 가입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어느 날 지우프라 장로님은 이웃집을 방문한 두 명의 선교사들을 보셨대요. 장로님은 이웃에게 선교사에 대해 물어보았고, 그 이웃은 장로님을 초대해서 선교사들을 만나게 해 주었어요. 선교사들은 지우프라 장로님과 장로님의 어머니를 가르쳤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갖게 해 주었어요. 지우프라 장로님과 어머니는 간증을 얻고 침례를 받았어요.

이 이야기에서 배운 점:

삽화: 에이프릴 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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