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족 역사의 축복
2021년 11월호


여러분이 쓴 이야기

가족 역사의 축복

엄마와 함께 노트북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소녀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처럼 FamilySearch 사이트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해 보고 싶었어요. 부모님은 제가 침례를 받은 후에 제 계정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저는 이름을 색인하는 방법을 금방 배웠어요.

가족 역사 사업을 하는 데 어린이와 청소년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 가족에 대해 더 많이 배웠고, 이제는 우리 가족을 전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가족과 영원히 하나가 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우리 조상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에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는 것도 정말 멋진 일이에요. 그분은 우리가 영원한 가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셨어요. 우리는 자신의 가족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을 찾고 있는 다른 가족들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November 2021 Friend magazine.

삽화: 미나 프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