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반은 도울 수 있어요
브리엘은 첫 햇님반 시간이 무척 기대되었어요.
브리엘은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가는 버스를 탔어요.
“저기요.” 브리엘이 말했어요.
“이거 떨어뜨리셨어요.”
버나드 자매님이 맞이해 주셨어요. “햇님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해요! 햇님반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예수님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저는 오늘 예수님을 도와드렸어요!” 브리엘이 말했어요.
햇님 찾기
브리엘과 친구들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도움을 줌으로써 예수님을 돕는 햇님반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이 그림에서 해를 몇 개 찾을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돕는 햇님반 어린이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