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도움의 손길
과테말라에 사는 에드릭을 만나 보세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을 돕는 초등회 어린이들을 만나 보세요.
에드릭에 관한 모든 것
나이: 4세
사는 곳: 과테말라 솔롤라
언어: 스페인어
목표와 꿈: 1) 자전거 타는 법 배우기. 2) 자기 소 갖기. 3) 경찰관 되기.
가족: 에드릭, 엄마, 아빠, 할머니, 증조할머니
에드릭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
에드릭네 가족들은 돕는 것을 좋아해요! 에드릭의 엄마는 사람들에게 바느질하는 법을 가르치는 가게에서 일하세요. 그 가게에는 채소밭도 있어요. 가게에 오는 사람 중에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은 채소를 가져갈 수 있어요. 에드릭은 채소에 물을 주는 일을 도와요. “튼튼하게 자라려면 채소를 먹어야 해요.”라고 에드릭이 말해요. 에드릭은 그 일을 돕는 걸 기쁘게 생각해요. 에드릭의 도움으로 사람들이 먹을 건강한 음식이 만들어지니까요.
에드릭은 아빠와 함께 성역을 하는 것도 좋아해요. 에드릭과 아빠는 와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요. “형, 누나들을 돕는 게 좋아요.” 에드릭이 말했어요. 에드릭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 행복해요.
에드릭이 좋아하는 것
장소: 엄마의 바느질 가게(놀 수 있고, 밭일도 도울 수 있거든요.)
예수님 이야기: 예수님이 아픈 사람을 고쳐 주신 이야기
초등회 노래: “주 섬기라”(『어린이 노래책』, 94~95쪽)
음식: 치킨과 감자튀김
색깔: 파란색
학교 교과목: 글자와 숫자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