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돕기
예수님은 어머니를 도우셨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나의 결혼식에 가셨어요.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그곳에 있었어요.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어요. 예수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길 바라는지 어머니에게 여쭈셨어요. 예수님은 기적을 일으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어요. 예수님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도우셨어요.
저희 엄마는 개에 알레르기가 있으세요. 엄마랑 친구 집에 갔는데, 거기에 개가 있었어요. 우리가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 얼굴에 두드러기가 올라왔어요. 저는 엄마에게 얼음팩과 베개, 이불을 가져다드렸어요. 그러자 엄마 얼굴에 났던 두드러기가 금방 가라앉았어요. 엄마를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해요.
페넬로페 비, 9세, 미국 유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