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친구들』, 2023년 11월호, 1쪽.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 사는 엘루이스 비(7세)는 독일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와서 나를 따르라
저는 가족들에게 경전 공부를 하자고 이야기해요. 그런 방법으로 저는 구주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어요. 저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도 준비해요. 『친구들』에 나오는 와서 나를 따르라 활동은 정말 멋져요!
레슬리 비, 9세, 가나 그레이터아크라 지역
저는 성전에 가는 걸 정말 좋아해요
브루노 에이(8세)는 볼리비아 코차밤바 성전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