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가 ‘하나님께 구하라’라고 말해요”, 『친구들』, 2023년 11월호, 46~47쪽.
경전 이야기
야고보가 “하나님께 구하라”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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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에이프릴 스토트
야고보는 사도였어요.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가르쳤어요. 야고보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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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는 편지에서 사람들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치며 신앙을 가지라고 말했어요. 그는 무엇이 참된지 알도록 하나님께 여쭤볼 수 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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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후, 조셉 스미스는 성경에서 야고보의 편지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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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은 하나님께 자신이 어느 교회에 가야 할지를 여쭈었어요.
조셉의 기도는 응답되었어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셉 스미스에게 나타나신 거예요. 그분들은 조셉이 지상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회복하도록 도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