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친구들』, 2024년 7월호, 앞표지 안쪽.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여러분은 간증을 나누나요? 여러분이 믿음을 나눌 방법은 많아요. 30쪽에서 에르네스토가 초등회에서 배운 것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나눈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18쪽에 나온 케냐에 사는 사샤처럼 『친구들』 잡지를 나눌 수도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눌 때,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친구들』
추신: 간증을 나누었던 일을 적어서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