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2024년 7월호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4년 7월호, 20~21쪽.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미술 작품을 가지고 있는 초등회 어린이들

볼리비아의 페드로도밍고 무릴료 지방의 어린이들은 성전에 가기 위한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어요. 그들은 앞으로 지어질 볼리비아 라파스 성전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그림과 모형을 만들었어요.

플라스틱 벽돌로 만든 성전 모형을 보여 주는 소녀

릴리 엠, 10세, 미국 애리조나주

집에서 모로나이가 판을 묻는 장면을 재연한 소년

“금판을 묻는 모로나이”, 아서 에스, 6세, 미국 알래스카주

어린이가 그린 성전 그림

“주님의 집”, 오드리 비, 9세, 캐나다 앨버타

어린이가 그린 하나님의 전신 갑주 그림

“하나님의 전신 갑주”, 에단 엠, 10세, 미국 버지니아주

플라스틱 비즈로 만든 침례 장면

“침례”, 퀸 에스, 8세, 미국 콜로라도주

에덴동산의 입체 모형

“에덴동산”, 애비게일 비, 10세, 미국 캔자스주

소녀의 얼굴 사진

저는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 때 성신을 느껴요.

세르피나 케이, 9세, 탄자니아 음완자 지역

판지로 만든 수레를 든 소녀

제 조상들은 손수레 부대와 함께 유타로 오셨어요. 그분들이 한 선한 일들을 기억하려고 손수레를 만들었어요.

매디 제이, 9세, 미국 유타주

소년의 얼굴 사진

우리 집에는 책이 많지만, 가장 많이 읽는 책은 몰몬경이에요. 아빠는 몰몬경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루이스 시, 10세, 타이완 타오위안구

소녀의 얼굴 사진

신발을 찾을 수 없었을 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했어요. 응답이 곧바로 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않았어요. 실망스러운 마음에, 바닥에 있던 셔츠를 집어서 던졌는데 바로 그 셔츠 밑에 신발이 있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방식으로 된 응답은 아니었지만, 제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알았어요.

코제트 케이, 10세,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소년의 얼굴 사진

이웃에 사시는 자매님을 위해 꽃을 심고 자매님이 키우시는 아기 고양이에게 먹이를 줬어요. 예수님처럼 봉사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마티아스 브이, 8세, 칠레 산티아고 메트로폴리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