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도자들의 답변

더 의미 있는 성탄절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울리세스 소아레스

2019년 제일회장단 성탄절 영적 모임에서 발췌함.

연료 측정기

삽화: 맬러리 클링어

우리가 이 기쁜 절기에 구주의 탄생을 기념할 때 하나님의 지속적이고 끝없는 사랑은 우리의 영혼을 더욱더 풍요롭게 채우며, 그 사랑은 우리가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게로 마음을 돌이키고,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 위안과 평안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힘을 주는 듯합니다.

소년에게 친절을 보이는 소녀

구주의 삶은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과 선의 그 자체였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당신을 잊고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셨습니다. 그분의 모든 행적에서 드러나는 이타적인 행위는 그분의 생애 동안 매일같이 드러났으며, 특정한 절기나 날에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연로한 여성을 위해 우산을 들어주는 청녀

우리가 구주께서 하신 것처럼 마음을 주변으로 돌릴 때, 성탄절의 의미를 더 잘 깨닫게 될 것이라 약속합니다. 그렇게 하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하고도 친절히 우리를 내어 줄 수많은 기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구주를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는 큰 사랑과 평안과 새로운 힘을 느끼고 또 다른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구주를 찾고 떠올릴 때, 성탄절은 단지 특정한 날이나 절기가 아니라 생각과 마음의 상태가 될 것이며, 성탄절에 느끼는 기쁨과 사랑은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 것입니다.

1. 풍요롭게라는 말은 “넉넉하다”라는 뜻이다.

선의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고 도움이 되고 싶은 감정을 뜻한다.

이타적이라는 말은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돕는다는 뜻이다.

생각과 마음의 상태는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방식”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