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매닝 제임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12월호.
교회 역사 속 인물들
제인 매닝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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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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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럼 스미스에게서 축복사의 축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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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에 솔트레이크밸리로 이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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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은 1842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침례를 받았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미국 일리노이주 나부까지 걸어서 갔다. 여정 중에 그녀의 발은 때때로 상처가 나서 피투성이가 되었다. 제인은 조셉 스미스와 에머 스미스와 함께 살며 세탁부로 일했다. 그녀는 1908년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충실한 삶을 살았다.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 그녀의 장례식에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