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의 축복”,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3년 7월호.
세미나리의 축복
처음에는 일찍 일어나 세미나리 수업을 들을 자신도 없었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세미나리에 참석하면서 나는 나 자신을 찾고 주님의 음성과 지시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세미나리를 참석할 때마다 평안, 기쁨, 사랑, 지지, 위로에 다시 집중했다.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나의 확신은, 세미나리는 주님께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세미나리 덕분에 나는 글 읽는 법을 배웠고,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나는 경전이 참됨을 안다. 경전은 내가 방향을 잃었을 때 지침이 되었고, 힘든 날을 보낼 때마다 나를 인도해 준다.
개브리엘라 케이, 19세, 콩고 민주 공화국 오트카탕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