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삼아

“재미 삼아”,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3년 8월호

재미 삼아

대사 붙이기 대회

이 사진에 잘 어울리는 대사가 생각나나요? 10월 1일까지 여러분의 재치 있는 대사를 ftsoy@ChurchofJesusChrist.org로 보내 주세요.

2022년 7월 대사 붙이기 대회에 나온 배꼽 빠지는 출품작들을 보시죠! (그리고 이번 달 복음 자료실 앱에 있는 디지털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에서 다른 작품들도 확인해 보세요.)

“아. 얘들아, 그만 웃어. … 쟤 오믈렛 해 먹을 생각인가 봐.”—릴리 시.
“프라이팬에 마지막으로 들어갈 분은, 썩은 달걀입니다!”—에이즐리 엔.
“친구 중 한 명만 ‘스크램블’이 무슨 뜻인지 알 때.”—딘 에이.
“친구가 달걀 요리 농담을 말하는데, 내 별명이 달걀일 때.”—해나 비.
“내가 롤러코스터 탄 모습 vs 다른 사람이 롤러코스터 탄 모습.”—새미 더블유
“주일학교 시간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옆자리에 앉았을 때.”—벤 케이
“교회 모임 중인에 휴대폰에서 시리나 빅스비가 말하기 시작할 때.”—아멜리 시.
“누가 ‘점심으로 달걀 먹을 사람?’이라고 말했을 때.”—마테우스 에스.
“얘들아 … 프라이팬이야 …”—애비 엠.
“쉘리, 네가 너무 웃겨서 나 깨지겠어. 그만 웃겨!”—버클리 에이치와 일라이자 에이치.
“내가 친구들한테 웃긴 얘기 해 주는데 결국 나 혼자 웃을 때.”—아이작 지.
“남동생이 지난 2주 동안 계속 한 농담을 또 하면서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할 때.”—벨라 알.
“달걀 1: ‘니파이! 배 타는 거 재밌었어!’ 달걀 2: ‘으아 … 난 멀미가 나.’”—캐머런 티.
“쇼핑이 최고야. 카트 타는 거 진짜 재밌어!” “나는 토할 것 같아.”—파예 오.
“폰 좀 그만 쓰자. 우리 얼굴이 이모티콘처럼 되고 있잖아.”—오웬 엘.
“친구들한테 새로 맞춘 치아 교정기를 보여 줄 때.”—케일리 에스.

십이사도를 찾아라

십이사도가 도시 어딘가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다 찾을 수 있나요?

심심풀이

삼각형이 몇 개나 있을까요?

만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네가 선교사 지원서 쓰는 걸 도와줄 수 없어. 넌 이제 겨우 열두 살이잖니.

정답

심심풀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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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사도를 찾아라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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