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는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4년 2월호.
니파이는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나도 그렇다.
니파이는 그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라반에게서 놋쇠판을 되찾아 오고, 가족이 광야를 건너도록 도왔으며, 배를 만들었다. 그는 그것들을 해낼 방법을 미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렇게 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니파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니파이전서 3:7) 주님께서는 방편을 마련하셨으며 그에게 그 일을 행할 힘을 주셨다.
나도 가서 똑같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