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하게 하는 자들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4년 2월호.
삶의 지침이 되는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들이 필요합니다
2023년 4월 연차 대회 말씀에서 발췌함.
여러분이 다툼 가득한 격앙된 상황에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기를 권유합니다. 그분께서 하실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평강의 왕을 따를 때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약
사랑은 다툼의 해독제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를 정의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랑을 갖도록 어떻게 도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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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겸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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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을 다해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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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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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심.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십시오.
여러분은 다른 이들에게,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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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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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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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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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느냐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유덕하고 사랑할 만하거나 혹 듣기 좋거나 혹 칭찬할 만한 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까?(신앙개조 제13조)
해야 하는 선택
다툼은 선택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것도 선택입니다. 지금 그리고 언제나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되는 편을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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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평가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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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말과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보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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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분노 어린 반박을 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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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가교를 세우십시오.
이런 말을 들을 필요가 있는 사람을 알고 계십니까?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여러분에게도 유익한 조언임을 잊지 마십시오! 자신의 마음속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여러분이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지 못하도록 막는 교만, 혹은 질투의 파편들이 없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